긴급-집중분석 “도심 공공주택 개발사업”
서울 총 42곳 사업추진… 연내 10곳 본격화 돌입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맞춤형 제도개선 활력
올해 4개구역 추가지정… 성공적인 사업모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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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커다란 관심사 중 하나가 “도심 공공주택 개발사업”으로...
이는 주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주로 서울 및 수도권지역 구도심 역세권주변 · 기축지역 내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으로....
면적은 몇 천평~몇 만평의 소규모 택지개발방식으로...
방식은 사용+수용방식이고...
근거는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한 개발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주 주말(21일/토)·(24일/일)부터 수집되는 각 구청별 자료를 공개예정이다.
당연 이곳에서는 경매물건이 좀 나온다~!
이 경매물건 자료도 모임에서 공개하겠다~!
▶자료수집에 한계가 있어 몇 개 안되는 자료를 한 번에 공개가 힘 듬.
▶택배 등 자료송부에는 문제가 있어 부득히 VIP(총람)강의에서만 배포예정
▶이와 관련하여 총람(VIP)방 게시는 정보·자료 유출문제로 생략하니 양해 바람
▶현재 이를 집중분석하는 곳은 거의 없는바 선두주자로 집중분석 요망.
※ daum ‘땅꾼대학’카페 만이 VIP(총람)개설하였고...
※ naver ‘땅꾼대학’ 카페는 개설예정인바 당분간 daum을 이용부탁~!
→점차적으로 daum에서 naver로 주력 정보자료 등 이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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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시내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의 경우 면적은 약 2.500평으로...
이곳을 427세대의 아파트지구로 변모 시킬예정인데...
여기서는 사용+수용방식으로 아파트는 받는 것이 아닌 토지=건물 보상임을 유의하자~!
2023년 9월15일자 뉴스
국토부는 작년 12월 덕성여대 인근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서울 도봉구 쌍문동 486-107 일원)를 해제했다.
2021년 12월 27일 예정지구 지정 이후 1년 간 토지 면적 과반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까닭이다.
광명사거리역 남측이 해제되면서 현재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는 총 10곳으로 줄었다.
기존...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금광2동
▶동암역 남측과...
지난달 신규 지정된
▶신길15구역
▶사가정역 인근
▶용마터널 인근
▶녹번역 인근 등이다.
한편,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로 추진되는...
▷ 증산4구역
▷ 신길2구역
▷ 쌍문역 서측
▷ 연신내역
▷ 방학역
▷ 쌍문역 동측 등은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의 경우 사업승인 심의, '연신내역'은 사업승인 신청 단계다.
이들 사업을 시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내 나머지 3개 구역도 사업승인 신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