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GO 단체에 관련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
'황막사'는 엄연한 NGO(비정부조직,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이지만...
NGO라는 용어는 잘 사용하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NGO는 기업이나 정부 등에서 자금 지원을 받지만 '황막사'는 1999년 처음 탄생한 이래 21년동안 단 한푼의 지원을 받지아니하고 나와 뜻을 같이한 회원들의 후원으로 진행해 왔다.
우선 내 인건비는 커녕 사무국 운영 관련 비용도 거의 모두 강의료, 강사비, 자문비용으로 충당하였고....
내 인건비로는 단 1원도 지불하지 아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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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란?
정부나 정부간 협정에 의하여 설립되지 않은 자발적으로 조직화된 비영리 시민조직을 가리키는 집합적 명칭임.
제3섹터, 비영리기구(Non Profit Organization), 또는 시민사회조직(Civil Society Organization) 등으로 불리기도 함. 미국에서는 제3섹터, 영국에서는 자선단체(Charity Assembly)라는 용어가 보다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UN에서는 통상적으로 NGO를 사용하고 있다.
활동범위는 국내외적이며, 주로 민간의 기부금이나, 국제기관, 혹은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된다.
현재 많은 비정부조직이 환경보존, 인권보장, 여성운동, 아동보호, 경제정의, 부정부패 추방 등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결의되어 시민사회의 중요한 정치적 행위자로 활동하고 있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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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막사는 전혀 제3자 지원이 거의 없이...
내 개인사재 출연과 나와 관련된 업무댓가 및 성공보수로 21년간 운영하고 있다.
미얀마 직업학교 1차 건축비-2억.
이번 코로나 관련 물품준비 및 배송비-2.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