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게 가고 있습니다.
어제...
관할 항만청으로부터 서류 일부보완하라 하여 또 빠꾸~!
보내는게 힘든게 아니라....
서류와 절차를 몰라 넘넘 헤메고 있습니다.
두번다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넘넘 힘든데...
몇몇 회원 분들은 내용도 모르고 물어볼게 있다며 만나서 식사 한번 하자 합니다.
차라리 식사할 돈으로 격려후원금으로 넣어 주시고....
모임에 오시면 얼마든 상담해 드립니다.
그런데 내 얼굴만 보면 공짜가 생각 나는가 봅니다~!
아니...
싸구려만 생각나는가 봅니다.
나눔도 베품도 모르고 강의들었다고 그냥 날로 먹으려 합니다~!
오늘 서류 보완하고 다시 제출하는데....
아침부터 괜스리 짜증이 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