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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는 모습 어제 같은데 '71년 기다림'… 한국전쟁 '납북가족 아픔' 여전

작성자황사 人-박준호| 작성시간21.06.26| 조회수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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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젬마 작성시간21.06.26 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납북가족의 아픔을 생각도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분들의 한이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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