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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6 한 나라(미얀마)가 아주 작은 모임(땅꾼대학/황막사)에 이렇게 접대 한다고?
믿질 못하죠~!
그럴겁니다.
교민들 얘길 해 볼까요~!
원래 교민분들과는 교류가 없었긴 했지만 나중에 이 얘기를 들은 많은 교만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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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양곤 주정부)가 토지사용권을 그것도 1.5ha(6천평)씩이나?
거~ 사기꾼이야~! ...라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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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9년 직업학교 착공식때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님께서 떡하니 참석하셨고...
그때서야 교민분분들이 “땅꾼대학(황막사)”이 뭐하는 데야?..하셨다고 하죠~!
2020년 봄 코로나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 때...
마스크 한 장 외국으로 못 보낼 때 기억나시죠~!
이때...
▶“땅꾼대학(황막사)”은 컨테이너 한 대에 코로나방역 6월에 물품을 보냈는데...
코로나 한 대가 얼만 큼 차야 하는지 아시죠~!
그것도 꽉꽉 채워 미얀마에 기증했고...
이때도 “땅꾼대학(황막사)”이 미얀마에 들어 갈 수 없어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께서 “땅꾼대학(황막사)”을 대리하여 미얀마 정부에 기증했었죠~!
이 모든걸 아시나요?
왜 떠들지 않았냐고요?
우리 조용조용 나눔과 베품을 하는 모임입니다.
그것도 23년간 아주 조용히 활동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