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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
  조용히 '끽' 소리 말고 지내라는 미얀마 본국의 사람들과...
  한국에 근로자로 나와있는 미얀마인들의 충고~!
  하다못해 부평 미얀마인들의 본거지에도 오시지 말라하기에 쥐 죽은 듯 조용히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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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이도 있고 집요하게 지속되는 군사정권...
  이에 더 지체 할 수 없고 움직여야 한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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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를 잘 아는 교포 한 분이 귀국하시어 똑 같은 말~!
  하지만 지난달 6월부터...
  미얀마 난민돕기 캠페인(지도 매각 등)을 시작함에...
  설령 미얀마에 못 들어 가더라도 도움을 지체할 수 없어...
  세상에 알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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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로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니합니다~!
  정당한 행위(지도/강의/컨설팅 등)의 댓가로 미얀마를 도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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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봉625 작성시간23.07.09 하루빨리 미얀마의 군부쿠데타 종료와 민주화로 그간 황막사가 진행해 온 활동등이 다시 활기차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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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웰비 작성시간23.07.13 거대한 프로젝트인 미얀마 직업학교설립에 대한 교수님의 순수한 열정과 과정을
  
  아는 저로써는 참 마음이아픕니다..
  
  부디 미얀마에 좋은 시절이 올때까지 건강하시어
  교수님의 마지막 염원이 이루어지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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