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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황사 막는 사람들

미얀마에서 내게 온 문자 멧세지~!

작성자황사 人-박준호|작성시간21.03.16|조회수132 목록 댓글 3

미얀마에 명지대 제자가 있는데...

미얀마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교민이기도 하다~!

헌데, 어제 카톡으로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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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꾼대학(NGO황막사)은 NLD 국회의원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데....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및 시장등 약 20여명이나 된다~!

여기에 NLD(아웅산수지 여사 정당) 고위 간부까지 합하면 100여명에 이르는데...

사실 직간접으로 페이스북으로 교신을 하고는 있으며...

국회의원(난 대머리국회의원이라 불렀는데)중 한사림인 흘라테인(Hla Thein)은 사망했으며...

우리 '땅꾼대학(NGO황막사)'에 직업학교(Vocation Institute) 국유부지 사용권을 제공한...

표민테인 양곤주지가 아웅산 수지여사에게 금 40만 달러어치 뇌물을 주었다는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수치여사를 기소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어제 보내왔다.

이 문자를 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데...

빠른 사태의 진정을 기원해 본다~!

우리 "땅꾼대학(NGO황막사/람들)은...

외부의 지원 1원 한장 없이 1999년부터 22년째 나와 회원님들의 자발적 봉사로...

대한민국의 위엄을 지켜 온 순수한 모임입니다~!

그래서 좋은 일을 하기에....

대박도 많이 나오는 명문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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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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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부자 | 작성시간 21.03.16 에구...조속히 사태가 진정되기를...
  • 작성자백두산진짜호랑이 | 작성시간 21.03.16 미국이 나서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텐데~
    계속 국민이 사망하니 걱정이 크네요
  • 작성자한라백두 | 작성시간 21.03.16 민주주의를 위한 큰고통을 겪고있어 안탑깝습니다.
    하루빨리 안정되어 평화로음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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