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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막사, 미얀마에서의 나눔과 베품

작성자황사 人-박준호|작성시간15.01.01|조회수116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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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찬 - 김경희 | 작성시간 15.01.02 작은 손으로 합장하고 존경의 표시로 팔짱끼고 맑게 웃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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