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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이곳은 사진다이(沙鎭臺)로..
요녕성과 내몽고의 접경지역입니다.
월드컵이 열리던 해인 2002년 당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부원회장 이하 임원 등 9명이...
이곳에 식수를 했었는데....
2009년 내몽고 나이만시막에 식수하고 심양으로 가는길에 잠시 들러...
그당시 심은 나무를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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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흐른 당시의 나무가 넙적다리만 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 가 보면....
코끼리 몸통만 해졌겠죠~!
이곳은 우리 가족에게 가슴 뭉쿨한 사연이 있는곳 이기도 한데.....
2005년 와이프와 딸을 이곳에 데리고 가서....
지아비가 하는 일의 보람과 성과를 보여주고....
집안의 동의를 얻은 곳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당시 도로변에는 집이 없었는데....
2009년 방문시에....
기념비석 좌우에 집이 많이 들어섰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것이 아니기에....
편집없이 그대로인 원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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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익은 얼굴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중반부 부터는....
압록강변 단동시내의 전경이 나오고,,,
단동시 거주 조선족 노인회원들의 환영장면이 나오는군요~! -
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후반부에는 신의주를 앞에두고...
압록강변에서...
단동시 조선족 노인들과 한판 벌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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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