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IMF시절
모두가 어려울 때 나무를 심겠다고…
사막을 찾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참으로 어려운 시기가 올 듯한데…
미얀마에 직업학교를 지어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우고 실천하여 부자가 된 사람들~!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성공한 사람들~!
생각나는 불굴의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황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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