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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의 non경제학~!

중국(인)을 제대로 알자~!

작성자황사 人-박준호|작성시간23.09.11|조회수82 목록 댓글 0

난 중국을 아주 쪼끔뿐이 모른다.

첫 번은 1992년 비행기도 천진으로 가서 천진에서 빵차를 타고 북경으로 다녀야 할 때...

그 다음 연수단을 보낼때는...

1995년 북경 직항로가 생기면서 중국을 배워야 한다하면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첫 연수단을 북경상학원(현 공상대학)으로 28명을 첫번째로 보냈다.

※아마 중국 연수단은 처음 일듯...

1998년 외환위기로 소위 IMF사태로 나라가 부도나면서 금모으기로 먹고 살자 했을 때 북경 한복판에 “한국상품도소매 교역센터(점포1.182개)“를 만들어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의 중국 진출을 돕기도 했다~!

그때 내몽고 변방 현(縣)정부인 짜루터치(札魯特期)에서 북경으로 조선족을 보내 나를 초대한 것이 인연이 되었는데...

즉, 1997년 당시 외국인이 변방을 방문하려면 허가가 필요했을 시절이었는데...

이때도 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33명이 짜루터치를 방문하면서 그곳에 일본인 식수현장을 목격하고는 “우리도 나무를 심자“라는 기개가 발동~!

그러나 그 다음해가 “1998년 IMF“으로 부득이 약속깨기

해서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해를 거르고 한부협(한국부동산중개업협회)과 1999년 내몰고 나이만(奈異曼)사막에 첫 식수~!

이에 1996년도에는 중국 링푸꿔이 대사가 대사관저를 나를 불러 치하한 내용이 ‘신화통신‘을 통해 세계로 펴졌고...

그리고 2000년 중국 임업국에서는 외국인에게 최초로 주는 환경대상까지 수여받았으며...

당시 북경 방송센터의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북경 영사께서 참석하셨고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

이후 2024년까지 식수를 해 왔는데 중국 전역 23곳에 약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중국의 가장 변방에 고비사막까지 나무를 심으러 다녔으니...

우리 식수단원 중 한분이 농지분야로 유명한 윤세영 교수(농지OK~!)도 가서 심은 곳~!

▶여기서부터 중국인들의 속깊은 음흉한 교활한 내면이 밖으로 나온다~!

바로 2000년에 식수지역 중 한곳이 고비사막의 마오우쓰(毛烏素)사막이다.

이후 4년을 이곳에 나무를 심으니사막이 꽤나 볼품이 있어졌고 지방정부(닝샤-寧夏回族自治區)에서도 이곳에 공을 드리니 사막이 180도로 변해버리자,,,

사막에 녹지를 만들었다면 중국 인민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자며 이를 중국 임업국에서 사막중점여유구(沙漠重點旅遊區)로 지정받아...

그 기념행사를 위해 중국 임업국 초청으로 2006년 9월 인천-북경-영하(닝샤/銀川)까지 5명이나 갔는데...

바로 그때가 사드문제가 터졌을 때로 인촨(銀川)공항에 도착하니 국장이 아닌 운전기사가 마중을 나오고 분위기가 요상하더니...

이후 행사진행표에도 나와있는 내 인사말은 커녕 한국식수단(5명)의 소개도 빼 버리는 결례를 아주 거리낌 없이 행하더니...

우리가 준비해간 현수막까지 철거하는 만행까지도 꺼리낌없이 자행~!

엄청 충격을 받은 나는 이후 중국을 쳐다보지도 안본다~!

우리 아니 다른 나라 같으면 이리 할까?

미리 준비(2001년)해 놨던 미얀마로 돌렸는데...

미얀마는 2000년도 아웅산수지여사가 가택연금에서 풀릴 때 수지여사의 정당인 NLD(National League for Democracy's)에서 초청했고...

그 다음해인 2011년도 첫 방문으로 미얀마 교육봉사가 시작되었던 것~!

그리고 미얀마 양곤 2곳에 직업학교를 지워주었다.

▶이후 나는 평생 중국은 안 가기로 마음 먹었고...

 

자~

중국 서민얘기를 하나 하자면...

중국에서 서민들이 애를 낳으면 쥐 꼬리를 잘라 그 꼬리로 얼굴을 문지르는 관습이 있는데...

그래야 한 평생 쥐새끼처럼 잘 먹고 잘 살 수 있기에 그런 관습이 내려오고 있는 것~!

따라서 그 근간에는 예의와 신뢰는 아예 없는 무뢰한이고 오직 나만 잘 먹고 살면 된다는 기조가 깔려있는 민족~!

오죽하면 중국인들이 해외에 나가 사업에 망하면 의리로 돕는다는 얘기는...

사실 의리가 쥐 꼬리 만큼도 없어 이를 미화한 얘기이고...

오히려 차이나타운에서 코리아타운을 동경하는 글과 얘기가 중국인들 사이에 회자~!

여기에서 중국을 미화한 중국몽(중국꿈)으로 중국을 좋게 보는 근거는?

바로 "삼국지"~!

첫 줄부터 맨 마지막까지가 배신·비열·오만·교활이 서술된 책~!

그중 몇몇의 의리가 돋보여서 인기를 얻지만 그 근간은 온통 배신의 책...

즉, 중국사회의 근간은 배신과 비열과 오만과 교활함이 난무하는 인간들이 모인 곳.

저 삼국지가 오늘 우리가 중국에 대한 동경(?)을 갖게 한 잘못된 책이다~!

언젠가는 당한다.

누굴까?

북한·미국·일본·러시아보다는 중국임을 단언한다~!

아직도 코로나 근원지는 미국이라며 우기는 조선족에게 동정심이나 연민의 감정을 느껴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는?

저들은 중국인이자 절대 한국인이 아니다~!

※ 위 내용은 나의 단편적 견해임을 밝혀 드린다~!

#

#

관련 사진은 하나만 올린다~!

중국 신화통신이 나를 세계로 보도한 내용~!

너무도 한국을 깔보는 중국에서 단 하나의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에 보도된 한국 사람은 몇 명 안된다하며...

이 보도기사 이후 우리는 비영리단체(NGO)로 등록되었다.

중국인들은 본인들이 교활하고 비열한 근성을 가지고 있음을 너무나 더 잘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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