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B노선···‘민투심’ 문턱 넘었네~!
GTX B노선… ‘민투심’ 문턱 넘었다 하는데…
GTX(대심도 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이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의 큰 고개를 넘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1년 기간이다~!
기획재정부의 2024년도 제1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가 27일 열린 가운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이날 심의·의결 처리했다 하는데···
GTX B노선은 인천(인천대입구)과 남양주(마석)구간~!
인천대입구역~용산역 ‘대심도 터널 신설’ 구간과 상봉역(경춘선 접속부)~마석역 ‘경춘선 공용’ 구간은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건설·운영된다.
용산~상봉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고 있다.
민자 구간 총사업비는 4조2천894억원(2020년 12월 불변가 기준),
▷시행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비노선 주식회사’
▷건설·운영 기간은 각각 72개월(6년), 40년으로 설정~!
▷GTX B노선은 2030년 개통 목표로, 올해 상반기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실시협약 의결로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사업시행자와 협약을 체결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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