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 다시 평화를···돌아온 '도라산역 셔틀열차' [열차한컷]
▲DMZ 평화열차 랩핑을 한 셔틀 전동열차. 2024.08.18 / 박병선 객원기자
코로나19로 2년 6개월간 운영이 중지된 도라산역 셔틀 열차가 운행을 재개한다.
셔틀열차와 연계한 관광은 매월 두번째 금요일에 도라산역ㆍ남북출입사무소ㆍ도라산평화공원ㆍ통일촌ㆍ제3땅굴 코스로 운영된다.
DMZ 평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으로 탈 수 있는 셔틀열차는 성인 12000원ㆍ경로 9000원ㆍ어린이 및 청소년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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