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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남양주(도시철도9호선 연장) 1공구 ‘원 모어 타임’

작성자황사 人-박준호|작성시간26.06.10|조회수41 목록 댓글 0

강동~남양주(도시철도9호선 연장) 1공구 ‘원 모어 타임’

 

 

‘강동하남남양주선’(도시철도 9호선 강동~왕숙·진접2 17.59㎞) 6개 공구 중 1·2·5공구 걸쳐 ‘설계·시공 일괄(T/K)입찰.

무혈 입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수요 1공구 T/K 입찰이 한 차례 더 개시됐다.

 

조달청의 6월9일 공고에 따라 7월1일이면 PQ(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1공구 T/K 입찰은 첫 공고 때 PQ 신청이 전무해 ‘무응찰’ 유찰 처리된 바 있다.

이어진 입찰도 마찬가지 유찰로 끝났는데,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홀로 PQ를 신청해 ‘단독 응찰자 대상 수의계약 전환’ 기본 조건이 갖춰졌다.  

 

이에 결국에는 수의계약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데 힘이 실리고 있다.  

서울시가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대상으로 한 번 더 참여 의향을 물었는데도 끝내 한신공영 컨소시엄만 응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입찰의 막을 내리고 수의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미 네 번째 T/K 입찰까지 유찰 처리된 2공구, 세 번째 T/K 입찰이 개시된 5공구도 실시설계 적격자가 정해진 3·4·6공구와 달리 1공구처럼 수의계약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강동하남남양주선’ 1공구는 노선 시점부라 9호선에 대한 ‘중앙보훈병원역 이후 4단계 연장’과 직결된다.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서울시계 1.096㎞ 연장 중 0.917㎞ 걸쳐 본선 터널이 뚫리고, 943 정거장(지하 驛 0.179㎞)이 강일초교 사거리 인근에 신설된다.

 

건축·토목 등 도급액(추정금액)은 1천808억원(설계 89억+시공 1천719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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