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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를 다녀왔습니다

작성자금나래|작성시간23.01.28|조회수34 목록 댓글 0

심훈의 상록수에

이어

경자유전의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한국의 토착농민의 줄기와 애환을 담아온 농민문학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비대면 시상을 하다가  오랜만에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행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모습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우리나라 3대문학회 중 하나의
농민문학 소속 등단시인임에 자긍심을
느끼며 총회참석해서 

임원투표도 하고 신인상 받는 분들 축하를 해주고 했습니다.

야외극장은 한파로 인해 날릴 파리마저도  없을뿐이고 

고산 윤선도님의 생가터

 

선생님의 고향인 홍천에서 창작활동을 하시며 강원대에서 정년하시어 명예교수로 활동하시는 전상국님의 축사 모습입니다

한양대 음대에서 강사로 역임중이신
문제성 테너의 열창모습입니다.

김상옥 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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