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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막으려 감투를

작성자금나래|작성시간23.03.25|조회수9 목록 댓글 0


본인이 시작활동을 하며 속해있는 농민문학회 지난번 정기총회때
깐깐하게 불합리한것을 지적하고
반론을 제기했더니 골치아픈 사람
입을 막고자 이런 감투를 씌워주네요
참!
어찌하면 좋을까유? ㅎ

지난 정기총회 사진입니다.
그때 본인이 불합리한것을 지적하고
시정하자 주장을 했었지요.
운영진에선 본인이 눈에 가시였던 모양입니다.
그 입을 막으려고 우편물이 정기간행책과 함께 왔습니다.

작품활동도 많이 하지않고 크게 문학회에 공헌한적도 없는데
이렇게 이사활동을 하라고 선임장이
왔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본인이
너무 깐깐했나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사로 선임되면 더욱 불합리한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텐데
운영진들이 착각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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