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진건·지금지구 상업 8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내 최고의 핵심 상권이라는 게 GH의 설명이다.
공급 대상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각각의 위치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편인 별내선(지하철 8호선) 다산역 역세권과 시 2청사 앞이다.
필지별 공급 면적이 685.9~2천554.4㎡, 예정 가격은 72억7천54만~146억6천225만원 수준이다.
G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해 분양하기로 했다.
공급은 모든 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정해진다.
GH는 자체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내달 9일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입찰 집행(개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계약 기간은 16~17일.
궁금하거나 구체적인 사항은 GH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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