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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이 주는 교훈
    우리의 삶 속에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이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와 달지
    아무도 모른다.

    칭찬은 목 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너, 나 없이 칭찬에 목 마름을
    느끼고 산다.
    칭찬은 적을 친구로 만들기도 하고
    원수를 은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사람에게서 칭찬할 만한 점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다.
    왜냐하면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얼른 죄를 짓지 않기 때문이다.


    경쟁 상대에 대해서도
    배려를 하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을 칭찬한다면
    부러움이나 질투는 그만큼 약해진다.
    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시간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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