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춥고 미끄럽고 겨울다운 추위가 무척매섭네요. 벌써 12월도 벌써 중순을 지나가네요.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일로 꽃처럼 활짝 웃는 즐거운 불금 되세요... 작성자 난아침이슬 작성시간 22.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