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은 병원 다니느라 바빴습니다.옥이 아픈데 Xray결과 폐암일지도 모른다고~대학병원은 정말 지루한 과정이구만요. 다행히 폐가 눌렸다고 괜찮다고 하네요. 오늘이 장애인의 날인데요. 정말 감사하게 살아야 할 것이 널렸네요. 출석하면서 감사를 읖조립니다. 작성자 강유정 작성시간 23.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