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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목요일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행복 만남은 기쁨이요 기다림은 행복이요.
    눈뜨면 안부 묻고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철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고.
    작성자 영일동 작성시간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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