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6,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마태 5,16)
주님!
제게서 착한 행실의 빛이 타오르고, 세상이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타오를 수 있음은 제 안에 당신의 심지를 심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불을 붙이시어 제 심지를 태우소서.
영의 바람을 일으키시어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제 몸뚱아리를 녹이고서야 빛이 되어 밝힐 수 있기에, 부서지고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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