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종류
꿩비름과
* 칼랑코에(Kalanchoe)속
주로 마다가스카르섬에 자생하며 120종 정도 있다.
품종도 많고 종류도 많으나, 보통 칼랑코에로서 분 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Kalanchoe blossfeldiana를 말한다.
최근에 재배가 늘고 있는 칼랑코에는 "엔젤램프"(K. uniflora "Angel lamp")로
꽃 모양이 종 모양으로 아래로 늘어지며 초장도 작은 편이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그 외 K. manginii도 분화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 로케아(Rochea)속
남아프리카에 수 종이 자생하고 있다. 다육의 정도는 낮으나
분 식물로서의 가치가 높아 상품화되고 있는 것은 R. coccinea이다.
일반적으로 로케아라고 불리는 것은 이 종을 말한다.
* 크라슐라(Crassula)속
아프리카대륙에 300종 이상 자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소형이며 분화용이나 화단용에 어울리는 종들이 많다.
텍토륨(C. tectorum)은 대형종으로 반입이 있어 인기가 높다.
그 외에도 C. falcata, C. lycopodioides, C. tetragona 등은 관상 가치가 높다
.
* 에케베리아(Echeveria)속
멕시코에서 남미 북서부에 약 100종이 분포한다.
잎은 다육으로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는 것이 많다. 소형은 분 식물로 적합하다. 종간교배에 의해 나온 원예종이 많다.
E. elegans, E. pulvinata 등은 관상가치가 높아 상업 재배되고 있다.
* 세듐(Sedum)속
주로 북반구의 온난지에 4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종이 많은 만큼 형태도 다양하다.
S. sieboldii나 S. spectabili는 분 식물로 적합하며,
S.rubrotinctum, S. Morganianum 등은 다육정도가 대단히 높아 관상가치도 높다.
등대초과
*유포르비아(Euphorhia)속
종류가 2000종 이상이나 될 정도로 많은 종이 있다.
중요한 분화도의 하나인 포인세티아와 같이 다육이 아닌 것들도 여기에 속한다.
다육인 유포르비아는「다육 유포르비아」라고 한다.
다육 유포르비아는 선인장 못지 않게 종류도 많고 형태도 다양하여 실용성이 있는 종 들이 많이 있다.
실제로 재배되고 있는 종으로는 꽃기린(E. milii var. splendens)과 목기린류가 있다.
백합과
* 알로에(Aloe)속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약 300종이 자생하고 있다.
대형종에서 소형종까지 다양하게 있으나 대부분은 육질이 두터운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잎에 무늬가 들어 있는 변이품종과 종간교배종이 많다. 대표종으로 알로에(A. arborescens)와 베라(A. vera)가 있다.
* 하월티아(Haworthia)속
아프리카 남부에 15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알로에속에 속하기도 하는데,
소형식물로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대표종으로는 H. fasciata 등이 있다.
용설란과
* 아가베(Agave)속
멕시코를 중심으로 북미, 남미, 서인도제도 등이 원산이며 약 300종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다육의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일반적으로 용설란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A. americana로 정원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소형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거나 가시가 아름다운 것은 분 식물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산세비에리아(Sansevieria)속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이며 약 60종이 있다.
원예품종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산세비에리아는 S. trifasciata이다.
국화과
*세네시오(Senecio)속
주로 아프리카에 자생하는데 약 1300종이나 되는 큰 속으로 분화용으로 중요한 시네라리아도 여기에 속한다.
이 속에 속하는 다육식물은 약 80종이며, 이것을 다육 세네시오라고 부르고 있다.
번행초과
*메셈브리안테마(Mesembryanthema)속
메셈류로 불리는 군으로 약 120속 2400종이 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 남부이며 형태와 변이가 많다. 두터운 다육의 잎이 지면에 닿은 채로 군생하는 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