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밥먹고 집을나선 덕분에
4호선 오남역에서 아침 7시에 8명의 산우님들이
모입니다
택시로 산행들머리인 팔현2리에 도착후
산행을 시작했는데 이른 시간 덕분인지
선선하다 못해 한기도 느끼구요
짧지만 날선 된비알을 올라
꽈라리고개에 이르러 55산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꽈라리봉을 필두로 가파른 오르내림은
몇차례 이어지는데
시원한 바람덕분에 우리 산우님들 가뿐합니다
잠깐 걸은 것 같은데 어느덧 천마산 정상
가슴까지 시원한 탁트인 조망 덕분에
모두들 산행의 고단함이 눈녹듯 사라집니다
천마지맥을 따라가는 55산 이어가기
천마산 정상부근을 지나자마자
인적없는 산길로 들어서며
한동안 급격하고 거칠게 내려서다가
이후 산길은 완만하고 호젓한 소롯길이
하산길 내내 이어집니다
함께한 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기린초
자란초
털중나리
두루미천남성
금마타리
붓꽃
으아리
큰까치수염 (신구의 공존)
긴 굴다리를 지나며 괴성을 지르고ᆢ
난리났습니다 ㅎ
누가 왜 그리 맛이 갔을까요?ㅎ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흥 만렙이신 총대장님
함산하니 산행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ㅎ -
작성자토토 작성시간 26.06.08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대장님도 수고많았어요~~ㅎ
-
작성자기어 작성시간 26.06.08 멋장이 오진님~
글
사진
야생화이름도
즐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오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ㅎ
요즘 계절에는
봄꽃은 지고
여름꽃은 조금 이른데
늦둥이 봄꽃
성질급한 여름꽃이
간간히 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