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노래 / 이해인

작성자고갯길|작성시간26.06.18|조회수43 목록 댓글 1

=여름 노래 / 이해인=
 
엄마의 무릎을 베고
스르르 잠이 드는
여름 한낮
 
온 세상이
내 것인 양
행복합니다
 
꿈에서도
엄마와 둘이서
바닷가를 거닐고
조가비를 줍다가
 
문득 잠이 깨니
엄마의 무릎은 아직도
넓고 푸른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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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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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나무, | 작성시간 26.06.18 문득 잠이 깨니 엄마의 무릎은 아직도 넓고 푸른 바다입니다..좋은 시 잘 읽고 가네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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