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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전기밥솥

작성자작은기쁨|작성시간26.06.16|조회수34 목록 댓글 2

원래 알뜰하거나
꼼꼼한 성격이 아니어서
물건을 살 때도 잘 살펴보지 않고
그냥 덥석 사는 편이에요

몇해 전에 전기밥솥을 처음
구입할 때

전기밥솥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인데
학습도 안하고
보암직한 걸로 척 사고 보니

내솥이 코팅된 거 였고
아무리 살살 다루어도
그 코팅은 자꾸 벗겨져
볼 때 마다 심란했어요

귀찮은 마음에 다 내다버리고
새걸로 바꾸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할 수없이 전기밥솥에 대해
공부를 해 봅니다

쿠쿠전기밥솥은 내솥만 따로 판매를 하네요


이번에는 정신 바짝 차려
안팎이 모두 스텐으로 된 내솥만을 구입을 해요

이건 수세미로 벅벅 긁어도,
밥솥에 태풍이 불어온다 해도 끄떡도 안할 것처럼
세 보여요

돈은 들어 쪼매 속은 쓰리지만
인물이 훤한 스텐밥솥을 보니

내일 아침까지 기다릴 것 없이
빨리 새 밥 지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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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아홉살 | 작성시간 26.06.17 자꾸 좋은 것이
    출시되니까
  • 작성자정태근 | 작성시간 26.06.18 1번의 선택이 1년의 심기를 좌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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