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원래 운전 습관이 안 좋은 편이에요
시내버스 운전할 때나
유조차,학원차, 교회버스 운전할 때도 거칠고 급하게 운전을 해서
퇴근해서 집에 올때까지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곤 했어요
남편이 운전을 그만두었을 때
오히려 안도했는데
몇해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전동휠체어를 구입하여 가까운 거리에서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동합니다
전동휠체어를 마치 예전 운전할 때처럼 속도를 내어 달리니
제 걱정이 계속되어요
오늘 그 걱정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 탄천길에서 마구 속도를 내다가 옆에 난간을 쾅 들이받았대요
사람은 안다쳤는데
그만 휠체어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진짜 못말려요
" 그러게 천천히 다니랬지?!!"
아내 말을 듣지 않기로 어디 학원에라도 가서 배웠나 봐요
꼼짝도 못하고 휠체어 수리기사 올 때까지 같이 기다리고 있자니
와 갑갑합니다
지금은 스포츠센터에서 바디스파이더 열심히 할 시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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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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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아홉살 작성시간 26.06.18 조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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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삶의 비타민 작성시간 26.06.18 스포츠센터는 장애인용 인가요 일반 스포츠센터인가요. 저는 읍내에 사는데
지원사님이 사시는 면 단위에 장애인
스포츠센터가 있다는데 타고다닐 차가 없어서. 내년에 읍내에도 복지관이 하나
생긴다는데. 운동도 할수있음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작은기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일반 스포츠센터인데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운동시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