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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비 오는날 수련회

작성자작은기쁨|작성시간26.06.20|조회수30 목록 댓글 4

교회의 아만나부서 여름수련회는 1년 전에 미리 날짜부터 잡고
리프트버스 등을 예약합니다

그 1년 전에 잡은 날이
바로 오늘인데
하루종일 비예보가 있어요

하필 이럴 때 비가 올게 뭐람
에구 다 젖고 축축해,
불편해

아무도 입밖으로 이런 불평을 말하지 않아요

비와서 더 재미있고 신나요
언제 우산쓰고 숲속을 거닐어 볼까요


참 원래 아만나부서 여름수련회는 2박3일 동안 외부에서 진행하곤 했는데

이제 우리 모두 연로해지시는 바람에 나가 자는거 힘들어해서 출퇴근 형식의 수련회가 되었고

둘쨋날인 오늘은 광릉수목원+포천갈비+대형카페
의 순서입니다

비내리는 수목원 산책은
정말 좋고
비내리는 날 갈비구이는
정말 더 좋고

서서히 비가 그쳐갈 때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더 더 , 그러니까 최고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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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아홉살 | 작성시간 26.06.21 전. 비가 오면
    처마가 있는 곳만
    아니면 집콕!
  • 작성자fiona | 작성시간 26.06.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내삶의 비타민 | 작성시간 26.06.21 맞아요 비오면 병원에도 못가요 ㅠ
  • 작성자정태근 | 작성시간 26.06.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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