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 이야기방

우리며늘

작성자회화나무|작성시간26.06.16|조회수37 목록 댓글 9

친정 언니
시부모가 중국인
양가
자녀들이
미국 하버드 대학
다니다가 만나
결혼 했다고 한다
중국 꽤 부호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며늘이 잊을만 하면
언니가 보내줬다하며
먼 이상한 것을
가져온다
(일명 용봉탕)
가져 오며
며늘 꼭 하는 말

' 아버님 어머니 이거
아무나
구하는거 아니래요
꼭 끝까지 드셔야 해요 '

몸에 좋다는 그것들이
참 ᆢ
자그만치 10개나
한개 먹는데
열흘은 걸린다
생긴것도 징그럽고
남편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먹기 전 커피 타놓고
쵸코렛 준비하고
숨도 안쉬고
두수저 먹고
언릉 입 가시고
커피 마신다
이제 하나 개봉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다

좋은 방법
시동생 동서들과
같이
먹어야겠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16 회화나무 아하
    암튼 몸에 좋은거라니
    열심히 드셔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16 회화나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자유노트 | 작성시간 26.06.16 시부모를 위한다고 가져왔으니 안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얼른 두 수저 먹고 커피 마시는 모습,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박장대소를 합니다 ㅎㅎㅎ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자운영 | 작성시간 26.06.16 몸에 좋다하니 좋아져라 좋아져라 하면서 코막고 얼른 삼키셔요
    며느리 마음이 이뻐요
  • 작성자꽃씨 | 작성시간 26.06.16
    회화나무님

    자운영님
    말씀 잘실천 해보세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