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외롭다 - 이성진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
지치고 다치고 쓰러질 때가 많다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
별도리 없이 생활에 허덕이다보면
더 깊은 곳으로 추락해버린다
삶이란 어차피 혼자 와서 혼자 가는 것
외롭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다
그대 목소리 * 송민도
들창 넘어 들려 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 봐도 다정스러워
이 밤도 변함 없이 나를 부르나
멀고 먼 산 곡까지 울려 주는
그 언제나 듣고 싶은 그대의 목소리
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
또 다시 들려 주나 그 멜로디는
강물결 흔들면서 나를 부르나
그리워 잊지 못해 구슬프게 들려 오는
나의 사랑 그대의 목소리
꿈속의 사랑 * 현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 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마다 미아 *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