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방

스텐드바

작성자새벽|작성시간26.06.22|조회수33 목록 댓글 11

술집은 종류도 가지가지이고 술꾼도 가지가지이지만
스탠드바나 포장마차는 서부 개척 시대에 생긴 것입니다

포장마차라는 말은 서민들에겐 친근한 이름이지만
원래는 서부 개척 시대에 둥글게 포장을 친 마차를 가리켰고
스탠드바도 서부 개척 시대에 등장한 것입니다.


술집을 라든지 스탠드 바라고 부르게 된 유래는
서부 개척 시대로 거슬러가야 합니다.
그 당시는 카우보이나 총잡이들이 말을 타고 와서는
술집 앞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에 고삐줄을 묶어 두곤 했습니다.


이 가로질러 놓은 통나무가 영어로는(bar)'입니다.
말이 점점 사라지고 자동차가 등장해서
말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바도 점점 불필요하게 되었는데 어떤 술집 주인이
이 추억의 나무 토막을
버리지 않고
손님이 발을 올려놓는 받침대로 쓰면서

자기 점포의 심벌이 되었고

이것에 발을 올려 놓으면 편하다는 것이 알려지자
너도나도 바를 설치하기 시작해서
드디어는 술집의 대명사가 되었던 겁니다
.



그렇다면 포장마차며 스탠드바는 모두가
서부 개척 시대의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쩌다가 우리나라에 유행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양주 소비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주로 퇴폐적인 영업을 하는
술집에서 장사가 안되어
문을 닫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하니까
이런 곳에서
주로 팔던 양주의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운영 | 작성시간 26.06.22 꽃씨 꽃씨님~
    반어법 쓰는거죠?
    나는 안델구 가도 꽃씨님은 델구 갈것이니 걱정 마세요~ㅎ
  •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22 스텐드바보단
    포장마차가 정감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새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위 거시기님들
    데려가 보세요
  • 작성자푸른 열정 | 작성시간 26.06.22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