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는 언젠가
조종실에 갇혀
익사할 뻔한 적도
몇 번 머리가 깨진 적도 있었다
특히 사막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절망의 밑바닥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때마다
생환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순간에
가족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독서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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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는 언젠가
조종실에 갇혀
익사할 뻔한 적도
몇 번 머리가 깨진 적도 있었다
특히 사막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절망의 밑바닥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때마다
생환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순간에
가족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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