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에 올라가면 개뿔이란 카페가 있어요
무정부르스/ 늘보
무대 끝 낡은 마이크에도
추억은 살아서 숨을 쉬고
정든 사람 떠난 자리엔
LP판만 빙글빙글 돈다
부는 바람따라 흘러 나오는
블루스 한 소절에
르네상스처럼 다시 피어날
사랑을 기다리며
스며드는 멜로디 속에서
오늘도 그리움을 노래한다
청춘은 지나갔어도
노래는 안늙어요
통기타 한 한줄에
추억은 깨어나고
블루스 한 소절에
다시 젊어진 마음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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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화 작성시간 26.06.20 카페 제목이 특이합니다 ㅎㅎ
노래는
정말 귀에 익은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이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편히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간판이름에 홀려 들어가봤지만
걍 그랬어요
지금은 거기도 못가는 신세
땡큐 유화지기 ~^^ -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시간 26.06.20 즐거운 하룻길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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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땡큐 푸른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