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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방

밭에 풀뽑고 물주고 왔어요

작성자자운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26 목록 댓글 20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
자주는 못가고 열흘만에 갔네요
열흘전 서리태도 심고 강낭콩도 심고
들깨도 심고~~
한달전에 심은 대파와 아욱은 가물어서
여러 포기는 죽었는데 그나마 고추는 잘된편이라 오늘 따왔네요
기름값과 톨게이트비 생각함 경제성은 마이너스인데 이러고 있네요
내년엔 안할겁니다
너무 힘들어요
열흘전 서리태 심고 1주일을 고생했는데 오늘은 쬐금 덜 힘들었어요~ㅜ
농산물 비싸다는 말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푹 꿀잠 잘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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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굿데이 | 작성시간 26.06.18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자운영님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시원한~~
    좋은 목요일의 오늘~~
    하룻길 재미나게 잘~~
    보내시길요~~~~!!^^

    농사라는게 무지막지
    힘든 일인데 대단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18 이 더운날
    농사 안해본 사람들은
    병난답니다
    잡초는 뽑고 돌아서면
    또 나는것 같아요
    쭈구리그 앉아서
    하구나면 그날밤 다리
    쥐가나서요ᆢ
    쉬엄쉬엄 하셔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자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집앞에 있는 텃밭이면 새벽에 수시로 나가 하겠지만 거리가 있으니~ㅜ
    올해로 졸업할거예요
    친구들과 재미삼아 한다곤 해도 밭주인이니 먹을것 챙겨야하고 밥사야하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부자집 마나님들이 고생하는것도 미안하고 그렇네요~ㅎ
    친구들은 재밌다고 말하지만 힘들어서 이번으로 졸업하자 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유화 | 작성시간 26.06.18 자운영 ㅋㅋ
    마지막으로
    하신다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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