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 로의 안부를 파도에 실어 보내고,
해 / 질녘 붉게 물든 수평선 바라보며 잠시 마음을 쉬어갑니다.
바 / 쁘게 달려온 시간들은 물결에 맡기고,
다 / 시 웃을 힘을 얻는 곳, 참 고마운 서해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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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로의 안부를 파도에 실어 보내고,
해 / 질녘 붉게 물든 수평선 바라보며 잠시 마음을 쉬어갑니다.
바 / 쁘게 달려온 시간들은 물결에 맡기고,
다 / 시 웃을 힘을 얻는 곳, 참 고마운 서해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