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 비추어 설명해보겟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분들도 많겟지요^^)
우선 소리를 내는게 기본이죠.
처음에는 입모양만 오므리고 바람을 훅훅 불면서 (휘파람 소리 전혀 안남) 성대로 음을 울려서 '학교종이 땡땡'을 불렀죠. (9살때) 그러다가 어느 순간 휘파람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 휘파람 소리를 내게 될때는 대게 중(저)음 소리가 남니다. 그리고 음계를 표현하기는 힘들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연습을 하면 화성을 낼수가 있게 되죠. 저같은 경우 10살정도.. 그러니까 한 1년 정도 부렀을때 중음(한옥타브정도)으로 노래를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단계는 바이브레이션이죠. 불어내는 바람의 양을 조절해서 바이브를 내는데 목청 쪽(혀뿌리 쪽)을 이용해서 조절하죠. 그게 한 12살때쯤.. 이 방법으로는 현란한 바이브는 힘들고 소절 마직막 부분 같은 곳에서 은은한 바이브 정도를 구사할수 있죠.
다음은 한단계 높은 고음을 내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가장 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로 치면 김경호가 샤우팅으로 고음을 부르는 것처럼 어떻게 보면 휘파람도 고음에서 부는 방법이 조금 틀려집니다. 중저음에서는 '구'와 같은 입모양으로 혀중간 이후에서 소리를 만들지만 고음은 입모양을 '큐'와 같은 모양으로 더 오므리고 혀끝에서 소리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 14살이나 15살 때쯤..^^
그리고 고음에서의 바이브 입니다. 고음에서 바이브는 내뱉는 숨을 조절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같겟지만 혀끝을 떨어서 내는 점에서 중저음 바이브와는 다름니다. 혀뿌리쪽 보다는 당연히 혀끝이 기민하기 때문에 고음 바이브를 이용하면 보다 현란한 바이브가 가능해집니다. 이건 고음 처리가 된다면 금새 익힐수 있게 되더라구요. 한 15살이나 16살쯤.
마지막으로 (아주)빠른 비트의 노래를 부를때 들이쉬면서 휘파람을 부는 것입니다. 빠른 비트의 노래를 부를때 숨을 들이쉬다 보면 노래가 끊기는 것처럼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들이쉬면서 소리를 내주면 노래는 끊지 않고 계속 부를수 잇죠. 물론 처음에는 내쉬는 것처럼 예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습이죠^^. 저같은 경우도 내쉬는 것만큼은 예쁘게 안나옵니다. 하지만 노래 중간중간 들이쉴때 가끔씩 쓰니까 그리 티는 안납니다. 물론 들이쉬는 휘파람으로 노래를 계속 부를수도 있고요. 연습이죠 이것도 물론^^. 이거는 어렵다기 보다는 발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것 같아요. 19살이나 20살때 쯤으로 기억함..
지금까지 제가 휘파람을 연습하면서 밟았던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난이후라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한것은 정말 오랜시간 휘파람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한두번 부른다고 되는거는 아니죠. 그러니까 쉬이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세요.
연습할때 코멘트...
우선 혀끝을 아랫쪽 앞니 뒤쪽에 대시고 (살짝 미는 듯한 기분으로), 그러면 혀가 퉁퉁해지면서 입천장에 가까워 집니다. 거기서 입모양을 오므리고 바람을 부세요. 입밖으로 내뿜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목구멍에서 입천장을 향해 내뿜는 느낌으로 (그러면 공기가 입천장에 부딪히고 원바운드로 입술을 통해 밖으로 나가겟죠) 하다보면 소리가 날때가 옵니다^^.
그리고 화성을 내는 것은 혀의 전후운동, 아랫턱의 상하운동, 혀끝의 오므림 정도, 내뿜는 공기의 양과 속도.. 등의 변화를 느끼면서 연습하세요.
연습장소는 아무대라도 상관 없지만 아파트 층계복도나 화장실 같은 소리가 울리는 공간에서 휘파람 소리가 이쁘게 잘 들립니다.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심심하면 불러보세요^^.
연습 추천곡은 가사가 있는 가요보다는 경음악이나 세미클래식 곡이 좋더군요. 물론 처음에는 동요같은게 좋겠죠^^. 가사가 있으면 아무래도 한음절씩 끊어지게 불러지거든요. 바이얼린 곡 같은 경우 음계가 부드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화성 연습하기 좋아요. 'G선상의 아리아'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오카리나 곡이죠. 노무라 소지로(sojiro) 라는 오카리나주자가 있거든요. [대황하]나 [크리스털 스트림],[황하-tao] 같은곡을 휘파람으로 부른다면 뻑가겟죠^^
이상 허접대기 이너였습니다. 여기 계시는 진정한 달인님들이 보고 비웃을까 걱정되는군요^^ 모쪼록 좋게 봐주시길..
우선 소리를 내는게 기본이죠.
처음에는 입모양만 오므리고 바람을 훅훅 불면서 (휘파람 소리 전혀 안남) 성대로 음을 울려서 '학교종이 땡땡'을 불렀죠. (9살때) 그러다가 어느 순간 휘파람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 휘파람 소리를 내게 될때는 대게 중(저)음 소리가 남니다. 그리고 음계를 표현하기는 힘들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연습을 하면 화성을 낼수가 있게 되죠. 저같은 경우 10살정도.. 그러니까 한 1년 정도 부렀을때 중음(한옥타브정도)으로 노래를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단계는 바이브레이션이죠. 불어내는 바람의 양을 조절해서 바이브를 내는데 목청 쪽(혀뿌리 쪽)을 이용해서 조절하죠. 그게 한 12살때쯤.. 이 방법으로는 현란한 바이브는 힘들고 소절 마직막 부분 같은 곳에서 은은한 바이브 정도를 구사할수 있죠.
다음은 한단계 높은 고음을 내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가장 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로 치면 김경호가 샤우팅으로 고음을 부르는 것처럼 어떻게 보면 휘파람도 고음에서 부는 방법이 조금 틀려집니다. 중저음에서는 '구'와 같은 입모양으로 혀중간 이후에서 소리를 만들지만 고음은 입모양을 '큐'와 같은 모양으로 더 오므리고 혀끝에서 소리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 14살이나 15살 때쯤..^^
그리고 고음에서의 바이브 입니다. 고음에서 바이브는 내뱉는 숨을 조절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같겟지만 혀끝을 떨어서 내는 점에서 중저음 바이브와는 다름니다. 혀뿌리쪽 보다는 당연히 혀끝이 기민하기 때문에 고음 바이브를 이용하면 보다 현란한 바이브가 가능해집니다. 이건 고음 처리가 된다면 금새 익힐수 있게 되더라구요. 한 15살이나 16살쯤.
마지막으로 (아주)빠른 비트의 노래를 부를때 들이쉬면서 휘파람을 부는 것입니다. 빠른 비트의 노래를 부를때 숨을 들이쉬다 보면 노래가 끊기는 것처럼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들이쉬면서 소리를 내주면 노래는 끊지 않고 계속 부를수 잇죠. 물론 처음에는 내쉬는 것처럼 예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습이죠^^. 저같은 경우도 내쉬는 것만큼은 예쁘게 안나옵니다. 하지만 노래 중간중간 들이쉴때 가끔씩 쓰니까 그리 티는 안납니다. 물론 들이쉬는 휘파람으로 노래를 계속 부를수도 있고요. 연습이죠 이것도 물론^^. 이거는 어렵다기 보다는 발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것 같아요. 19살이나 20살때 쯤으로 기억함..
지금까지 제가 휘파람을 연습하면서 밟았던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난이후라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한것은 정말 오랜시간 휘파람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한두번 부른다고 되는거는 아니죠. 그러니까 쉬이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세요.
연습할때 코멘트...
우선 혀끝을 아랫쪽 앞니 뒤쪽에 대시고 (살짝 미는 듯한 기분으로), 그러면 혀가 퉁퉁해지면서 입천장에 가까워 집니다. 거기서 입모양을 오므리고 바람을 부세요. 입밖으로 내뿜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목구멍에서 입천장을 향해 내뿜는 느낌으로 (그러면 공기가 입천장에 부딪히고 원바운드로 입술을 통해 밖으로 나가겟죠) 하다보면 소리가 날때가 옵니다^^.
그리고 화성을 내는 것은 혀의 전후운동, 아랫턱의 상하운동, 혀끝의 오므림 정도, 내뿜는 공기의 양과 속도.. 등의 변화를 느끼면서 연습하세요.
연습장소는 아무대라도 상관 없지만 아파트 층계복도나 화장실 같은 소리가 울리는 공간에서 휘파람 소리가 이쁘게 잘 들립니다.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심심하면 불러보세요^^.
연습 추천곡은 가사가 있는 가요보다는 경음악이나 세미클래식 곡이 좋더군요. 물론 처음에는 동요같은게 좋겠죠^^. 가사가 있으면 아무래도 한음절씩 끊어지게 불러지거든요. 바이얼린 곡 같은 경우 음계가 부드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화성 연습하기 좋아요. 'G선상의 아리아'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오카리나 곡이죠. 노무라 소지로(sojiro) 라는 오카리나주자가 있거든요. [대황하]나 [크리스털 스트림],[황하-tao] 같은곡을 휘파람으로 부른다면 뻑가겟죠^^
이상 허접대기 이너였습니다. 여기 계시는 진정한 달인님들이 보고 비웃을까 걱정되는군요^^ 모쪼록 좋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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