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회가 새롭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휘파람이란 단어를 쳐봤는데, 이렇게 열성을 다해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군여....
무척 기쁩니다... 님들이 쓴 글들 잘 읽었습니다...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구구절절한 내용의 글들....
제 소개를 간단히 할까 합니다...
휘파람은 5살때부터 불었고, 본격적으로 분 것은 고등학교때 클래식을 접하면서부터였죠.... 그래서 전 클래식 곡들을 자주 휘파람으로 부릅니다..
언제 정모때 기회가 된다면 고수들의 휘파람 실력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암튼 반가워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휘파람이란 단어를 쳐봤는데, 이렇게 열성을 다해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군여....
무척 기쁩니다... 님들이 쓴 글들 잘 읽었습니다...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구구절절한 내용의 글들....
제 소개를 간단히 할까 합니다...
휘파람은 5살때부터 불었고, 본격적으로 분 것은 고등학교때 클래식을 접하면서부터였죠.... 그래서 전 클래식 곡들을 자주 휘파람으로 부릅니다..
언제 정모때 기회가 된다면 고수들의 휘파람 실력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암튼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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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neYOloveURed 작성시간 03.05.28 얼~~~ 울까페에 고수들이 ㅋㅋ 슬슬 모이네염 ^^ 언제 봐여~~ ㅋ 잘될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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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파람♬ 작성시간 03.06.02 5살때부터라구요~ 와~~ 저는 겨우 17살때부터였는데...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실력 보여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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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훈 작성시간 03.06.08 켁 ㅡㅜ 난 20 살때 했는데....휘파람님 조차 나보다 연륜이 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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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파람♬ 작성시간 03.06.16 후후..서훈님..실력이 우선이죠 뭘.. 담에 대결 한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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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elgood 작성시간 04.05.12 난 아홉살때 처음으로 겨우 학교종불렀는데;; 근데 지금도 많이 모자랍니다;; 저는 기독교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맨날 휘파람으로 찬양부르는데.. 찬양도 신나고 좋은 찬양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