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성평등 왜곡 예술 작품 이동
■ 현황 및 문제점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로 향하는 공원에 설치된 김숙빈 작가의
‘애인의 무게’는 벤치 형태의 조각 작품이다.
평범한 일반인은 이름도 낯선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에르메스, 프라다 등 명품가방들과 여우 모피, 심지어 애완견까지 한 껏 치장한 여성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지만 굵은 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남성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 희망, 꿈을 포기한다는 ‘7포시대“라는
신조어도 모자라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온 국들이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시기에 위로가 되어야 할 예술 작품이 그 반대 역할을 하고 있다.
■ 개선내용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그나마 공원 이용율이 높은 상황에서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해 허영심의 극치와 사치를 뽐내고 있는
여성혐오적인 표현과 양성평등에 부적절한 이 작품이 하필 어린이 공원에 설치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 및 철거가 시급하다.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을 들어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와 해학이 깃든 작품이라면 관람객이 불쾌하지 않고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미술 작품이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것은 부당한 권력과 사회 불평등을 개선할 때 유효하다.
■기대효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잇따른 잰더 불평등 의식의 사회 혼란을 답습하지 않는다.
- 양성평등의 사회는 넘녀노소 누구나 살기 좋은 사회를 구성한다.
- 이 시대의 99% 여성은 사랑의 무게를 허양과 사치로 짊어지게 하지 않는다.
- 모든 시민이 함께 젠더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 광주 (八景) 의 한 곳인 중외공원 內의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생태숲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