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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詩. 時調 감상

[스크랩] 책빵/김현서

작성자산감나무|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책빵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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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엉뚱상큼발랄한 생각을

층층이 끼워서

갓 구워 낸 페스츄리예요

 

한 겹 두 겹

열 겹 백 겹

바삭하게 구워 낸 122쪽

 

몇 장 뜯어 오물거리면

울퉁불퉁 유자 구름 맛이 나요

 

 

동시마중》, 2025년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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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오늘의 동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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