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빵
김현서
갈피갈피
고소엉뚱상큼발랄한 생각을
층층이 끼워서
갓 구워 낸 페스츄리예요
한 겹 두 겹
열 겹 백 겹
바삭하게 구워 낸 122쪽
몇 장 뜯어 오물거리면
울퉁불퉁 유자 구름 맛이 나요
《동시마중》, 2025년 9⋅10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오늘의 동시문학
책빵
김현서
갈피갈피
고소엉뚱상큼발랄한 생각을
층층이 끼워서
갓 구워 낸 페스츄리예요
한 겹 두 겹
열 겹 백 겹
바삭하게 구워 낸 122쪽
몇 장 뜯어 오물거리면
울퉁불퉁 유자 구름 맛이 나요
《동시마중》, 2025년 9⋅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