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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요나의 표적(누가복음 11장 27~36절) - 눈은 몸의 등불이니

작성자지팡이|작성시간26.06.20|조회수29 목록 댓글 0

요나의 표적(누가복음 11장 27~36절) - 눈은 몸의 등불이니

 

예수님은 율법이라는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교회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귀신 들려 말을 못하는 자의 귀신을 쫓아내서

말하는 자로 만들어 주셨다는 뜻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귀신을 쫓아낸 것은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을 힘입어 쫓아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인 성령을 힘입어 쫓아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복음의 말씀만 가만히 듣고

따르며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살아갈 때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복이 있다는 뜻으로 본문 27~2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1:27 <복이 있는 자>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눅11: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유대인들이 육적인 아브라함의 후손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한 여자가 육적인 관계가 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낳고 길러주신 마리아가 복이 있다고 말하자

 

예수님은 복음의 말씀을 믿고 믿음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누가복음 1장 35절과 38절을 보면 ....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가브리엘 천사는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약속하신 메시아를 낳게 될 것이라 말한 것입니다.

 

그러자 마리아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한 복음의 말씀을 믿고 지킨 마리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하신 말씀을

믿은 마리아가 복이 있다는 것으로

 

창세전에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주며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인데 ....

 

이어지는 본문 29절을 보면 ....

 

눅11:29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악한 세대라는 것은 예수님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율법 교사와 같이 율법을 온전히 지켜

하나님께 잘 보여 구원받으려는 자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표적을 구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이 진리인지 표적을 통하여

확실히 증거해 달라는 뜻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신 것은

이러한 목적이 있다고 요한복음 10장 25절은 말합니다.

 

요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예수님이

오시리라 약속하신 메시아임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으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

진리임표적을 통하여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제자들도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이 사실임을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예수님이 확실히 증거해 주셨다고

마가복음 16장 20절은 말합니다.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예수님 당시에는 복음이 널리 전파되지 않았으므로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그 복음이 진리임을 확실히

증거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으로 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진리임을 이미 증거하고 있는데

또 다른 표적으로 증거해 달라는 것은

복음을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보일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나의 표적을 역사적 배경으로 보면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에서

돌이켜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앗수르를 통해 매를 대셨고

또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서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자

여호와 하나님은 당시 앗수르의 중심 도시인 니느웨로

요나를 보내서 심판이 임했으니 회개하라고 외치게 하셨는데

 

요나 선지자는 니느웨의 정반대인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결국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나서 1장 17절을 보면 ....

 

욘1:17 <요나의 기도>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나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모습을 말하며 그 복음을 전해서 천하 만민을

구원하실 것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고기 뱃속에서 삼 일 만에 나온 요나는

니느웨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는데

요나서 3장 3~4절을 보면 ....

 

욘3: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욘3: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3일 길을 걸으며 전해야 할 것을

하루 동안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는 것으로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심판받게 된다고 전한 것입니다.

 

여기서 40일은 예수님의 재림을(심판 때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니느웨 사람이 모두 회개했다고

이어지는 7~8절은 말합니다.

 

욘3: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욘3: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는 말을 듣고

왕과 모든 짐승과 백성은 니느웨가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금식하며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이웃 나라를 매로 삼았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또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서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외쳤지만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으로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한 것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셔서 그 복음으로 구원해 주시려고

약속의 말씀대로 오셨다며 율법에서 복음으로 돌아와야

구원받게 된다고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복음을 배척하고 표적만 구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며 니느웨 사람처럼 회개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문 3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1: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삼 일 만에 나와 니느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한 것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여 그 복음으로 구원해 주시려고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하는 복음을 배척하면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3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1: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남방 여왕은 열왕기상 10장에 나오는 스바 여왕을 말하는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서 찾아온 여왕을 말합니다.

 

 

열왕기상 10장 7~8절을 보면 ....

 

왕상10:7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왕상10: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소문만 듣고 찾아와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친히 듣고 보니

소문보다 더하다며 솔로몬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솔로몬의 지혜는

지혜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친히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복되다고 남방 여왕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깨닫게 하신 지혜를 전했지만

예수님은 친히 지혜를 전해주시고 있다는 것으로

이 지혜를 배척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의미로

솔로몬을 찾아와 지혜를 얻은 남방 여왕을

예를 들어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니느웨 사람을 들어 말씀하시는데

이어지는 본문 32절을 보면 ....

 

눅11: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니느웨 사람들도 요나가 삼 일 동안 걸으며

전해야 할 길을 하루만 걸으며 전했는데

왕부터 백성 모두가 그 말씀을 듣고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한

요나와 솔로몬의 말씀을 듣고 그들은 복음을 받아들였는데

지혜이신 예수님이 친히 전해주시는 복음을 배척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점검해 보라는 의미로

이어지는 본문 33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눅11:33 <눈은 몸의 등불>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등불은 어둠을 비추는 등불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을 알지 못해 흑암에 살다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갈 처지에 놓인 자들에게

복음이라는 빛을 비추고 계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어둠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는

예레미야 4장 22~23절을 보면 ....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렘4:23 <혼돈의 환상>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수 많은 선지자를 보내서 복음으로(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외쳤지만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바벨론 포로에 끌려갈 직전의 모습을

하늘에는 빛이 없고 흑암에 살아가고 있음을 말합니다.

 

 

이 모습을 출애굽기에서는 이렇게 그려주고 있는데

출애굽기 10장 22~23절을 보면 ....

 

출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10: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열 번째 재앙을 맞기 바로 직전인

아홉 번째 재앙을 표현하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여덟 번째 재앙을 통하여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표적을 통하여 말씀 하셨지만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은 애굽 백성들이

심판을 받을 처지에 놓여있는 모습을

빛이 없는 흑암에 살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다는 것으로

빛이신 예수님을 섬기고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복음을 알지 못해 심판받을

처지에 놓여있는 자들에게 복음이라는 빛을 비추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등불이 등경 위에 놓여있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등경은 옮길 수 있는 등을 말하는 (뤼크노스)라는

헬라어에서 유래된 (뤼크니아)라는 단어로 등대,

촛대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는 빛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을

배척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말씀을 듣는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의 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이렇게 기도하라는 말씀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는데

 

어둠을 비추기 위해서 등불을 등경 위에 두는 모습을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에게 예수님은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주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고

 

또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만 듣고 있다고 해도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의 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 스스로는 진리를 알지 못해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구하는 것처럼 간청하면

성령을 보내주셔서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을 먼저 보면 ....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자가 상처를 치료받아

구원받으려고 복음의 말씀만 가만히 듣고 따르며

들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해서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면 성령을 보내주셔서

복음을 알고 깨달아 믿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다고

고린도전서 12장 3절은 말씀하고 있는데 ....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을 입으로 주라 시인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있는 교회에게

성령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어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복음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들은 복음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으로

 

우리 몸에 성령이 오셔야만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을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어지는 본문 34~36절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눅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저와 여러분에게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사탄이

자리하고 있어 사탄이 빛을 비추지 못하게 방해하므로

스스로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만 보면 ....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 말씀처럼 복음을 전해도 배척하는 것은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성령이 오셔서 사탄을(귀신을) 쫓아내고

기름진 밭으로 만들어 주셔야 온 몸이 밝아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뜻으로

이어지는 본문 35~36절은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눅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11: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다는 것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뜻이며

 

온 몸이 밝다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기름과 포도주인

복음이라는 빛을 비추고 계시는데

 

그 복음을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여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성령이 오셔야만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받게 된다고

결론적으로 문맥의 흐름을 통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복음의 말씀만 가만히 듣고 따르며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해서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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