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징조를 주실 것이라(이사야 7장 10~17절) - 다윗 언약(삼하 7장)
이사야 선지자가 복음을 전해도 백성들이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기 때문에 복음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밟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눈과 귀를 열어 주고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셔야
여호와께 돌아올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유다 왕 아하스의 모습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말씀해 주고 있는데 ....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전하지만
아하스 왕은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 왕에게
예물을 보내서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청하게 됩니다.
본문 10~11절을 보면 ....
사7:10 <임마누엘의 징조>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7: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한 징조는 신호, 싸인을 말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은 창세전에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서 사탄의(뱀의)
머리를 밟고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또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 약속의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 주셔서
구원해 주실 것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려면
대적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고 청하라는 뜻으로
징조를 구하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하스 왕은 징조를 구하지 않는다고
이어지는 본문 12절은 말합니다.
사7: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징조를 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하스 왕은 신생국 앗수르 왕에게 예물을 보내서
구원해 달라고 청하게 되는데
왕하 16장 7~9절을 보면 ....
왕하16: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왕하16: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왕하16: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아하스 왕의 요청대로 앗수르 왕은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치게 되고 결국에는 멸망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아하스 왕은 자신도 앗수르 왕의 손에서
보호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한 것으로
결국 히스기야 왕 때 침략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른복음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따르지만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을 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하스 왕이 징조를 구하지 않자
이어지는 본문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7: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본문 2절에도 다윗의 집이라 말했는데
본문 13절에도 다윗의 집이라 말합니다.
다윗의 집이라 말하는 것은
다윗에게 언약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려고 여호와께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하나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다윗에게 하신 언약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사무엘하 7장 8~15절을 봅니다.
삼하7: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삼하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양을 치던 다윗을 이스라엘 왕위에 오르게 해주셨고
또 대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위대한 왕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시려고
일하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대적의 머리를 밟고 승리케 하셔서
만왕에 왕의 자리에 오르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10~1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하7: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삼하7: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내 백성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해서 그를 심는다는 것은
약속의 말씀대로 정하신 모리아 산 위에 십자가를 세워
예수님을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신다는 것으로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므로 복음을 알지 못해 쉬지 못하고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을 섬겼는데
이제는 사탄의 머리를 밟고 성령을 보내어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셔서
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요한복음 2장 19절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서 쉬지 않고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섬겼는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성령을 보내서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시고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산에서도 말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게 되므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치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다는
다윗의 말에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하 7장 12~13절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삼하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려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그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려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많은 피를 흘리시며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성령이 오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시는 모습이
다윗이 성전을 건축할 모든 준비만 하는 것이며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다스리는 나라는 영원히 견고해서
백성들이 전쟁이 그치고 평안히 살았던 것인데
이 모습은 성령이 오셔서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되어 다른복음과의 전쟁이 그치고
천국에서 영원히 평안히 살아가게 될 것임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나라는 영원할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이어지는 14절은 말합니다.
삼하7: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성령이 오셔서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신 자는 하나님이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하고 있는데 ....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은 사람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아들이므로 성령을 보내서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고 갈라디아서 4장 6절은 말합니다.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성령을 보내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로마서 8장 1절은 말합니다.
롬8:1 <생명의 성령의 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복음을 알고 깨달아 예수님의 신부가 된 사람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은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어지는
사무엘하 7장 15절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삼하7: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사울은 왕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성령이 오셔서 마음의 성전이 세워진 하나님 백성은
죄를 범해도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는 것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였지만 왕의 자리를 빼앗지 않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이렇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셔서
구원해 주시려고 일하고 계신 여호와를 배척한 것을
다윗의 집이여 사람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을 괴롭게 하려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려고
친히 징조를 주신다고 이어지는 본문 14절은 말합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유다 아하스 왕이
징조를 구하지 않아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친히 징조를 주신다는 것으로 약속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음을 마태복음 1장 22~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가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인용한 것으로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으로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15~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사7: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그는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시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과 동일한 모습으로 자라시는 모습을
엉긴 젖과 꿀을 먹는다고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선과 악을 분별할 나이가 되기 전에
아람의 르신 왕과 북이스라엘 베가 왕이 멸망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을 모형으로
이사야 선지자가 아들을 낳으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사야 8장 3~4절은 말합니다.
사8: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사8:4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마헬살랄하스바스는
속히 심판으로 망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가 자라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기 이전에
앗수르에 의해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람과 북이스라엘은 결국 멸망하게 되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징조를 구해야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으로
이어지는 본문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7: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에브라임은 북이스라엘을 말하는데
그들도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자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되고
유다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두 나라로 나뉘는 아픔이 있었지만
징조를 구하지 않고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으면
유다도 결국 앗수르에 의해
큰 아픔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와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창세전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믿어 구원받을 목적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스스로의 소견으로 해석해서 하나님을 섬기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전해도
교회가 진리를 알지 못해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못하지만
약속의 말씀대로 메시아를 보내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을 보내서 구원해 주신다는 뜻으로
여호와께서 친히 징조를 주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이러한 여호와를 알려는 마음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