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패배한 대선의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팍에서 복기가 시작되었다. 바둑에서 초보들은 한번 둔 바둑은 돌이켜보려 하지 않지만 프로는 반드시 복기를 해서 다음 대국에서 자료로 삼으려 한다. 놓친 물고기가 크게 보인다는 말처럼 이번 대선은 민주당에게 뼈아픈 아쉬움을 남겼다. 선거에서 패배의 아픔을 죽음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선거에 나선 이재명은 물론 민주당 이해당사자들 그리고 승리를 바랬던 국민들 깊은 슬픔을 남겼다.
필자도 그중 한 사람이다. 필자가 가장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은 입버릇처럼 말해왔던 21 세기를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자고 했던 간절한 소망이 좌절되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종종 우리는 잘만하면 미국과 중국을 우습게 아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했고 이제 세계는 대한민국에 의해서 선도될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사단이라고 그런 꿈이 없을 수 없지 않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윤석열과 그 일당은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 없었거나 그렇게 되기 위한 철학적 접근이 아예 불가능한 사람들이다.
우리뿐 아니라 최근 세계는 한국에게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나라 한국을 지도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니 스스로 상상하라는 격려까지 받고 있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리고 경제력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엇으로 우리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가 그것은 문화와 민주주의 콘텐츠다.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문화와 민주주의다. 이미 한류는 세계에 확산 일로에 있었고 세계는 한류에 환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들어서 민주주의 후퇴를 경험하면서 한류가 비호감의 한류로 변할 위기를 맞았었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아는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지수가 급격히 후퇴하고 언론 신뢰도는 OECD 국가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고 문재인 정권들어서 민주주의 지수회복이 눈에 띄게 상승했으나 언론 신뢰도는 아직도 꼴찌를 버ㅕㅅ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한류의 확산은 세계사가 돈과 무력에 의한 시달림을 원없이 받고 있었기 때문에 순수한 문화와 이웃 나라에 대한 적개심 없는 국력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에 환호를 보낸 것이다. 돈과 무력에 의한 이웃나라 침략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의 문화확산은 세계가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있지만 이웃 나라를 침략한 역사가 없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는 경계심 없이 문을 활짝 열고 받아들인 것이다. 윤석열은 선거전부터 무력에 의한 안보를 강조하고 문재인 정부를 친중 정부로 비난을 하였다.
국제 무대에서 이미지와 위상을 크게 높이고 민주주의와 무한대의 언론 자유를 보장한 문재인 정권을 실패한 정권으로 몰아부쳤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보다 민주주의와 어론환경 개선과 외국과 선린 우호를 다 잘 개선시킬 가능성은 시궁창에서 장미가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을 것이며 토끼 머리에서 뿔이 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을 것이다. 20 대 대선의 결과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시궁창에 던지고 만 결과를 가져왔다.
벌써 외국에 사는 많은 교민들로부터 이번 선겨 결과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를 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고 놀랐다는 말이 들린다. 미국도 그렇지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한 나라가 보수 정권을 탄생을 시키면 외국과 비우호적인 태도라고 평가를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나라 역사가 보수정권에서 전쟁을 일으킨다 보편적인 인식을 증명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출범도 전에 북한은 남북대결은 전쟁밖에 없다고 공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은 무력에 의한 안보를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은 전쟁불사를 외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강점인 한류확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잘 못되기만을 바라는 일본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으로 우호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을 이해할 수 없다. 우리 국민들은 오래지 않아 20 대 대선에서 무슨 짓을 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대한민국은 또다시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회기 시켰다. 역사의 교훈을 버린 것이다.역사의 교훈을 잊은 그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 ?
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