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러시아의 일방저인 침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중과부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형편없이 밀리고 있어 우크라이나 나라와 군민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인명살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라 벌써 우크라이나 국민 수백만이 인근 폴란드와 루마니아등으로 피난을 하고 있다. 당초 러시아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 같은 전쟁이 시간을 끌면서 이 전쟁이 예측불허의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고 자칫 세계 대전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이 전쟁으로 우크라이나가 입은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러시아도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러시아 군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전사자 또한 수천명에 이른다고 세계 각국의 종군 기자들이 전황을 전하고 있다. 러사이가 입은 피해는 직접적으로 전쟁에 참가한 군과 군인들만이 아니라 서방세계가 보복차원에서 SWIFT (국가간 화폐 거래 제도연합)에서 배제함으로서 러사이는 현대적인 국가무역의 길이 막혀 버렸다. 예를 들자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오려면 국가간 통용하는 은행거래를 할 수 없어 현찰을 들고 가서 지불해야 한다. 거래하는 물건이 고액이라면 돈다발을 배에 싣고 가야 한다.
21 세기 웃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 이런 저런 일로 해외에 나와 있는 러시아 국민들이 은행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고 송금을 받을 수도 없어 현금이 떨어진 사람들이 주재국 러시아 대사관으로 몰려들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대사관은 난민 숙소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러시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 은행의 망을 사용하기를 희망했고 중국이 도움을 줄수도 있을 것이라 했지만 미국과 서방은 중국이 러시아를 돕게 된다면 중국 은행도 국가간 거래를 차단하겠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어 중국의 도움도 어렵게 되었다.
러시아 푸친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절대적 무력 우위를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굴복시키려 했지만 지금이 21 세기라는 것을 간과하였다. 지금의 세계는 무기 경쟁만을 가지고 해결할 수 없다. 무기를 가지고 타국을 침략하면 타국에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지만 자신들도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고 그 피해는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 지금 러시아 푸친은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다. 러시아 내에서 전쟁 반대로 국민적인 저항에 놓여있고 자칫하면 권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21 세기에 무력은 국가간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못된다.
그런데 대통령에 당선된 우리나라 윤석열을 시대착오적인 선제타격론을 들고 나오고 대북정책이라는 것이 북한이 완전한 핵포기를 전제로 대화에 나선다면 남한도 이에 응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명박의 비핵개방 3000 과 흡사한 정책이다. 하기사 대통령 공부를 시작하면서 출마를 했으니 가다듬어진 대북정책이 있을리 없고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었던 이명박의 쾌쾌묵은 정책을 다시 들고 나온 것이다. 아니나 다를사 북한은 이런 윤석열의 태도에 대해서 결과는 전쟁밖에 없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남북이 입으로 하는 전쟁이지만 우리의 무역환경과 대외 신인도는 급격하게 떨어질 것은 불보듯 한 일이다.
임기 시작도 전에 국민들에게 전쟁위기를 선사한 윤석열 정부를 5 년동안 지켜보아야 하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어쩌랴 자업자득인 것을..
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