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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무도정치를 꿈꾸는가 ?

작성자사강|작성시간22.03.17|조회수42 목록 댓글 0

남북교육연구소 | - Daum 카페

 윤석열 당선자는 대선중에 문재인 정권을 무도정권이라고 지칭하며 반드시 무도정권을 정권교체해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최재형도 종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정권을 무도정권이라고 공격하였다. 자신들을 임명하고 자신들이 몸담았던 그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당인 민주당을 일제시대 서슬퍼런 헌병정치를 근간으로 한 무도정치에 비유하며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근거는 있는 것인가 ? 일제시대 우리는 1919 년 3.1 운동이 일어나기 이전 시대를 헌병정치 시대 혹은 무도정치 시대라고 기억한다. 

 

군대 조직인 헌병이 경찰 조직을 진두지휘하며 우리나라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폭력 구금 고문 살해를 일삼았고 일본 야쿠자들까지 들어와 거리를 활보하며 여성들을 희롱하고 겁탈하고 걸핏하면 거리에서 폭력을 행사하였지만 일본 헌병은 그들을 단속하기는 커녕 한민족 피해자들을 오히려 윽박지르고 구타하고 감옥을 보냈다. 일본 선생은 일본도를 차고 교단에 섰으며 학생들은 군대식으로 다스리고 훈육을 하였다.

 

우리 민족은 참다못해서 일제히 일어나 3.1 운동을 하였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일본 헌병의 총칼에 쓰려졌으며 애국지사들이 체포되서 고문을 받고 감옥살이를 했다. 그것이 야만정치이고 그것이 바로 무도정치다. 우리는 해방이후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에 두번의 무도정치를 경험하였다.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이 자국민을 상대로 한 군사통치가 그것이며 전두환 일당이 광주를 짓밟고 쿠테타를 하여 집권한 이후 벌린 무도정치가 그것이다. 

 

정의사회를 구현한다고 수많은 무고한 청년장년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내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고 너희들은 죽어도 아무도 너희들을 위해서 변호해줄 사람이 없다고 다그치며 인권을 유린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신이 되고 죽어갔는지 모른다. 검찰과 검찰 안기부는 합법을 가장한 탈법과 위법과 불법으로 무고한 사람을 죄인을 만들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을 만들지 않았는가. 어쩌자고 윤석열과 최재형이 문재인 정권의 정치를 무도정치라고 비난을 하고 나섰을까 ?

 

삼척동자도 문재인 정권이 무도정치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그들은 역사속에서 잠다던 어휘를 끄집어 내서 문재인 정권이 폭도들을 동원하여 폭력정치를 하는것처럼 선동했을까 ? 혹시 그들이 무도정치를 꿈꾸는 것이 아닐까 지금 윤석열 인수위는 총칼만 안들었지 점령군이 되어서 문재인 정권을 윽박지르고 초유의 단선자와 대통령의 예정했던 면담이 불발하는 사태를 만들었다. 청와대로 마찬가지 이지만 윤석열 인수위는 그 이유를 설명해 줄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정치행위를 하면서 국민들이 몰라도 되는 일이란 무엇일까 아님 너희들은 몰라도 된다는 심보일까 ? 윤석열 인수위는 지금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고 국방부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는 그동안 철권정치와 권위주의 정치를 상징하였기 때문에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이유를 대며 광화문 시대 혹은 과천 시대 세종시 행정수도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다. 

 

국민에게 한 약속을 저버린 부분도 있지만 청와대 벙커에는 유사시 군과 정부와 사회를 통제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 되어 있다. 정치적인 이유로 청와대를 사용하고 안하고 할 수 없는 그런 중요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역대정부가 비난을 받으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청와대 밖에서는 청와대를 비난했지만 막상 청와대의 안보시설을 보니 별 수 없이 청와대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인수위는 새 정부가 청와대에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라고 못밖고 나섰다. 그만큼 윤석열의 의지가 강하다. 그리고 나선 후속이 바로 국방부 청사다. 국방부는 군인들이 대부분 군복을 입고 출퇴근하는 정부 청사다. 국방부를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는 있는 것일까 ? 혹시 그가 선거 내내 부르짓던 무도정치의 흉내를 내고 싶은 것은 아닌가 부동시로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윤석열이 어느날 군복을 입고 별 5 개나 6 개를 달고 총사령관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복장이야 어떻든 윤석열은 무도정치를 흉내내고 싶은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왜 하고 많은 정부 부처중에 국방부인가 ? 이명박은 영구히 보수정치를 꿈꾸며 임기내 반대와 저항을 뚫고 종편방송들을 개국하게 했고 박근혜 정권은 엄마부대 할아버지 부대 재향군인회등 수많은 보수단체를 육성하고 전경련을 통해서 지원을 했다. 그 위력이 이번에 입증이 되었다. 그들은 수많은 마타도어를 만들고 거짓 가짜 뉴스를 양산하였다. 

 

이제 그들은 영원히 이땅에서 민주주의 정당이 집권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계략을 꾸밀것이 분명하다. 윤석열은 검찰을 무소불위의 권부로 만들겠다고 공언을 하였고 앞으로 안기부의 활략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이명박과 함께 사라졋던 인사들이 정권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 민주시민들에겐 길고 긴 동토의 계절을 앞두고 있다. 172 석의 민주당 의석이 있다고 하지만 하루 아침에 무너질 것이다.

 

내 손에 장을 지져라 온갓 공작과 협박 으로 먼지털이식 수사 인디언 기우제 식 수사를 원없이 보게 될 것이다. 윤석열 사단에서는 이미 김오수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검찰총장 김오수를 임기안에 반드시 교체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다. 김오수가 사퇴하지 않으면 금명간 김오수는 파렴치한 사건의 당사자로 종편방송 조중동을 도배하게 될 것이니 지켜보라 아니면 말고식 고소 고발도 나오게 되어 있다.

 

이번 우리 국민들이 20 대 선거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지켜보라 !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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