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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식에 다녀와서 ..

작성자사강|작성시간22.05.22|조회수45 목록 댓글 0

 5월 23 일은 노무혀 전 대통령 서거 13 주년 되는 날이다. 군산에서 향토사학자로 기자로 활략하는 조종안 기자님이 21 일 은파 호수 공원 인근에서 추모행사가 있다고 해서 80 이 넘어서도 노익장을 자랑하며 사회활동을 하시는 전병오 목사님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행사의 규모나 내용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참석을 했지만 참석자들의 면면이나 엄숙하고 진지한 진행에 감명을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도 참석을 하고 강임준 시장도 참석을 했다.

 

6 월 1 일 지방자치 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가까운 때라 출마자들과 지지자들도 눈에 보이고 군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활동을 해온 활동가들이 식순에 맞추어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부르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 즐겨 불렀던 상록수 노래도 함께 합창을 하였다. 전국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23 일 서가 당일에는 봉하마을에서 큰 규모로 추모 행사가 열리겠지만 지방 소도시에 불과한 군산에서 이런 진지한 행사가 열리는것을 보고 감동이 되었다.

 

 우리는 2022 년 검찰 공화국이 들어서는 것을 두 눈을 뜨고 지켜보았다. 노무현의 외침 노무현의 정신을 되살려야 할 가장 강력한 멧세지다. 거짓과 편법과 폭력 강압의 시대는 아직 살아 있고 아직도 이 땅에 억울함을 호소할 길 없어 눈물 흘리는 민초들이 많다. 오월 광주 민주화 기념일이 있는 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봉하 부엉이 바위에서 등떠민 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입에 올리고 인권을 주장하고 있다. 뒤에는 비수를 감추고 말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며 까닭모를 눈물이 나서 노래를 계속할 수 없었다. 우리는 언제까지 노무현을 추모해야 할까 ? 언제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고 민주주의가 살아숨쉬고 인권이 지켜지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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