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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데살로니가 전서 5 장 16~18 절 제목 항상 기뻐하라

작성자사강|작성시간22.06.11|조회수47 목록 댓글 0

본문 데살로니가 전서 5 장 16~18 절 제목 항상 기뻐하라

설교문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작년 6월 교회 사임을 발표하고 떠난지 1 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6월 마지막 주일 고별설교라고 생각하고 설교를 하고 떠났는데 두번씩 고별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덴마크 한인교회를 거쳐가신 많은 성도들에게도 인터넷으로 예배에 접속해 달라고 광고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절이 좋아 이렇게 전 세계에 흩어진 성도들이 한 자리에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 놀라운 일이고 이런 놀라운 변화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살든 우리 덴마크 한인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했던 분들에게도 모처럼 인사를 드리며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떠난후 교회는 장로님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이 똘똘뭉쳐서 교회를 섬기고 목사가 자리를 빈 교회의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또 새 목사님을 모시는 일에도 잘 진행이 되고 있어서 무엇보다 감사하고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덴마크를 떠난후 지난 12월 잠간 덴마크를 다녀간 일이 있었습니다 만 코로나가 한참 맹위를 떨치고 있던 때라 성도들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었습니다. 이번 이임예배 때는 다행히 한국도 코로나로 인한 격리와 규제가 해제되고 여행도 자유화되고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발빠르게 모든 규제가 풀려서 오늘 이렇게 자유롭게 예배 드릴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나 국가나 기업이나 가정이나 주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회 있는데로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그것을 교회를 향해서는 표지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교회의 표지는 교회가 교회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사도행전 1 장 8 절의 말씀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는 말씀을 지상명령이라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창세기 13장 14절에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말씀으로 구약성경에서 지상명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확장되어야 하고 교회는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 시대에 제한된 지역에서 머물렀고 따라서 땅끝을 밟아보지도 못했고 아브라함은 가나안과 잠간 애급을 다녀온 이외에는 다른 지역을 가본 일도 없습니다 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한 말씀에 따라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에 따라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 복음은 전 세계에 널리 펴졌습니다. 구약시대에는 그 시대 선지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퍼졌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12 제자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바울 사도가 그역할을 했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이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확장성은 지역이나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럼 우리가 이해 하는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인가 그 해답이 오늘 데살로니가 전서 5 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5 장 16~18 절의 말씀은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 내용가운데 있는 말씀입니다. 당시 바울 사도는 세계 선교의 길에 있었고 그리고 역사의 턴닌 포인트가 된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던 때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유럽에 세워진 두번째 교회입니다. 바울사도가 아시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다 마케도니아 곧 유럽으로 건너오지 않았습니까 

 

  바울 사도 일행의 유럽방문은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큰 족적이었습니다. 비울사도가 발걸음을 아시아나 아프리카로 향했다면 세계의 판도는 달랐을 것입니다.  바울사도의 유럽 선교는 처음 빌립보에 도착한 이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반드시 고난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고통의 눈물과 수고의 땀이 없이 되는 것 아닙니다. 바울사도가 복음을 마케도니아 지역에 전하던 그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자연의 위험과 폭력과 협박과 살해 위협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어려움이라고 생각하는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어려움이 도처에 있었습니다. 

 

 우리 덴마크 한인교회가 오늘 두번째 목사를 청빙하고 첫 사역자가 이임을 하기까지 간단치 않은 세월이 있었고 고난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30 년동안 수고가 많았다고 말입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말했습니다.  자기 좋아서 하는 일에는 고생했다고 하지 않은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한일인가 내가 좋아서 한 일인데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고생된다고 고생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동안 내가 견디어 온 것은 하고싶어서 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어떻게 견디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반드시 돕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들의 성원 손길에 하나님이 분명하게 함께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요한 1 서 4장 12 절에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하였습니다.  지난 30 년간 하나님이 뜨겁게 역사하셨고 제가 능력이 미치지 않은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그 어려움중에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사도가 고난과 생명의 위협이 있는 가운데 들려주는 육성이기 때문에 더욱 뜻이 있는 것입니다.  덴마크 한인교회는 항상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통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모든 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덴마크 한인교회를 언제까지 지키시고 복을 주시고 아름다운 소망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덴마크 한인교회는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땅끝에 이르는 복음을 전해야 하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말씀도 되세겨야 합니다. 덴마크 한인교회는 특별한 교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정직한 나라에 있는 유일한 한인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덴마크는 성경과 함께 실증적인 교훈을 주는 많은 요소가 있고 그것을 가장 잘 경험하는 사람들이 덴마크 한인교회 성도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교회의 멧세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영광을 얻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대사관과 교민사회와 한글학교와 입양자 단체와 정한 협회와 협력하고 대한민국 공공외교의 한축으로 역할도 소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덴마크 한인교회가 이곳에 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격려가 되는 교회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성도의 삶이 살아있는 교훈으로 세계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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