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간참새

漁村落照

작성자방아간참새|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三峰 鄭道傳(삼봉 정도전).   春雪訪崔兵部(춘설방최병부)

봄눈 속에 최병부를 찾아

​​​​​​​​​​​街頭楊柳欲春風(가두양류욕춘풍) 거리의 버드나무 봄바람 일려하니

​無奈朝來雪滿空(무내조래설만공) 아침에 눈이 펄펄 날리니 어찌할꺼나

走向君家急呼酒(주향군가급호주) 그대 집으로 달려와 급히 술을 찾으니

衰顔憔悴尙能紅(쇠안초췌상능홍) 초췌하고 시든 얼굴 아직도 붉어지는구나

 

 

 臥陶軒 李仁老(와도헌 이인로). 漁村落照(어촌낙조)어촌 저녁놀

草屋半依垂柳岸(초옥반의수류안) 초가집 반쯤 걸친 버들 늘어진 언덕 ​

板橋橫斷白蘋汀(판교횡단백빈정) 외다리 가로 놓인 흰 마름 물가

日斜悠覺江山勝(일사유각강산승) 저무는 햇살에 강산 더욱 아름다워라 

萬頃紅淨數點靑(만경홍정수점청) 맑고 푸른 만 이랑 물결 속, 몇 점의 푸른 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