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祥瑞

北牕

작성자방아간참새|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北牕吟罷雪堂詩(북창음파설당시) 북쪽 창에서 설당의 시가 읊기를 마치고나서
枕穩淸風睡足時(침온청풍수족시) 맑은 바람 편안한 베개에 때마침 물리게 자네.
日晩小庭無箇事(일모소정무개사) 해가 저무는 작은 정원에는 어떤 일도 없어서
手携瓜蔓上枯枝(수휴과만상고림) 손으로 오이 넝쿨 이끌어 마른 가지에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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