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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충청권 출사(260607)

작성자새처럼|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분홍빛 호자덩굴을 올해는 꼭 보자 했었는데

14일로 날짜로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의 카톡프사에 호자덩굴이 올라왔다

저쪽카페지기님께 물어보니 피었다는거다.

일주일 기다리면 다 꼬실라지니 당장 추진.

다섯명 떠나기로 ..

자갈풀, 좁은잎사위질빵, 노랑토끼풀.유럽패랭이, 노루발.매화노루발.망적천문동, 호자덩굴, 두루미천남성.

새벽6시 출발

날씨는 흐림

아침.점심 차안에서 김밥과 빵으로 해결

 

자갈풀

전에 있던쪽에는 많이 사라졌고 안쪽으로 완전 많았다.

잎들도 초록색들이 많아서 좋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대서 접사하기 힘들었다.

반해서 여러모습 찍고

좁은잎사위질빵에게로....

 

좁은잎사위질빵은 향기가 참 좋았다.

처음 보는데 으아리인줄 알았다.

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충분했다.

 

온김에 데크길쪽으로..

참으아리

 

돌다보니 외대으아리도 보이고

 

새머루 수꽃

 

잎의수가 많은 아이도 보였다.

외대으아리

 

거기 지치도 몇 있더라

 

새끼손톱만큼 작은 유럽패랭이

전보다 많아져서 기분 좋았고

 

노랑토끼풀

남쪽에서는 잘 안보인다.

 

매화노루발

많이 피었는데 아직 자세가 좋질 않아서 의도한대로 사진은 잘 안되었다.

 

노루발

이제 몇몇 피기 시작했다.

 

노루발들은 대충 돌아보고 망적천문동 피었는지 찾아보니

다행이 피었다.

 

망적천문동 암꽃

 

망적천문동 수꽃

 

노루발은 이런모습

 

이제 호자덩굴에게로...

기대했던 분홍색의 모습을 만나고 싶었는데

전에 있던 그자리에 분홍색은 별로 안나왔더라.

 

호자덩굴

와~~~ 역대습으로 많이 보였다

순식간에 피는 아이들이다.

조금 피기 시작했다는 말 듣고 갔는데 이렇게나 많이 피다니...

대박~~!!!

 

꽃들이 워낙 많다보니 대화현상 아이들도 몇몇 보였다.

아래쪽에서 만난 분홍이들

 

대화현상

 

이제 마지막.

두루미천남성

 

전에 비해 많이 조촐해지고 키도 아직 덜컸는지 전보다 작았다.

사진찍기 옹삭하고....

차에 타고보니 양쪽 무릎이 많이 가려웠다.

또 풀독이 오른거 같다.

여기 저기 많이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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