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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덕유산(260614)

작성자새처럼|작성시간26.06.1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수술하고 난후 왜 자꾸 높은산이 가고싶은지 모르겠다.

자꾸만 어딘가로 나가고싶은데 체력은 부족하고...

토요일 친정 갔다가 일요일 이른아침 언니 꼬드겨 덕유를 가본다.

케이블카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다

암먹부전나비

 

고양이 가족

저기 탁자위에도 한마리 더 있다.

 

여전히 많은 족제비쑥

 

사초가 이뻐 담았는데 ...누굴까.

이 전체 모습이 참 예뻐서

 

와우 이모습도 정말 예뻤다.

콩다닥냉이

 

세상에나....이곳에 다북개미자리도 있다.

 

저기 팔랑거리는 나비 한마리

흰줄표범나비

 

꽃망울들이 처져 있고 연보라빛이어서 혹시 봄망초인가 했는데

속이 꽉차 있다.

개망초

 

물결나비

 

이 사초도 완전 예뻐서 담았는데 

이름 찾기가 쉽지 않네...ㅠㅠ

 

메꽃

 

족제비쑥 진모습은 처음 본다.

촛대인거처럼 예쁘다.

 

질경이 종류인데...

 

케이블카 타고 내리니 뿔나비가 벽에 잔뜩 붙어 있어서 얼른 한컷

 

함박꽃나무는 위로 올라갈수록 절정을 이루고 피어 있다.

 

 

층층나무도 이제 시작

 

백당나무도 갓 피어 싱싱하고 예쁜게 많이 보여 기분 좋고

 

꽃쥐손이는 작년만 못하였다.

계단 아래 있던 두메갈퀴도 안보이고

 

눈개승마 

 

주말이라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담기 힘들어 거의 다 패스하고

 

향적봉 정상도 사람이 너무 많아 담을수 없어서 눈으로만 보고 패스

선백미에게로...

갓 피어나서 정말 예뻤는데 등산객들이 자꾸 물어봐서 대충대충...

 

백당나무

 

선백미 보고 있는데 뭔가 까만 나비가 팔랑팔랑..

나는 처음 보는 나비인줄 알고 열카 했는데 알고보니 모시나비였다.

우화한지 얼마 안되는 아이일까 유달리 까만색이 강했다.

 

작년 불나서 다 타버렸는데 다시 지어놨다.

이름이 생각 안나네 ㅎㅎㅎ

 

케이블카 타고 다시 하산.

갈길이 바쁘고 사람이 너무 많아 콧바람 쐰걸로 만족

맛없는 콩물국수 먹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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